최근 브랜드들은 월드컵을 통해 단순한 제품 노출을 넘어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이색적인 '경험'을 판매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데요. 경기장 안의 승부 만큼이나 흥미진진한 F&B 업계의 마케팅 전쟁 속에서 소비자의 눈과 입을 사로잡은 재미있는 글로벌 F&B 프로모션 사례 5가지를 소개합니다⚽ [코카콜라, 제품 라벨 속에 축구 스타 포토카드를 숨겼다] 코카콜라가 글로벌 스포츠 트레이딩 카드 기업 파니니와 손잡고 특별한 수집형 프로모션을 선보였습니다. 북미에서 판매되는 코카콜라 제품의 라벨을 뜯으면 세계적인 축구 선수 12명의 포토카드가 숨겨져 있는 방식으로, SNS를 통해 소식이 퍼지자 이베이에서 12종 세트가 최대 79달러(약 12만원)에 거래될 만큼 수집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Lay's, 월드컵 개최국에서 영감 받은 감자칩 3종 한정 출시] 글로벌 스낵 브랜드 Lay's가 월드컵 개최국의 미식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한정판 신제품 3종을 선보였습니다. 아르헨티나의 대표 소스 치미추리에서 착안한 'Argentinian-Style Steak with Chimichurri', 브라질의 마늘 소스 요리에서 착안한 'Brazilian-Style Garlic Sauce', 프랑스의 어니언 수프에서 착안한 'Wavy French Onion Soup'이 그 주인공입니다. [Dog Haus, "선수가 골 넣을 때마다 생맥주 $1 할인"] 미국 버거·핫도그 레스토랑 체인 Dog Haus가 월드컵 기간 동안 경기 중 득점이 발생할 때마다 생맥주 파인트 소매가를 $1씩 자동 인하하는 'They Score, You Score' 프로모션을 선보였습니다. 경기 전산 시스템과 연동되어 골이 들어가는 순간 POS에 자동 반영되는 방식이 핵심으로, 고객이 별도 쿠폰 없이도 혜택을 누릴 수 있어 화제를 모았습니다. [하인즈, '검열당한 케첩병' 바이럴 마케팅에 역이용] 월드컵 경기장 내 스폰서십 규정으로 인해 하인즈 케첩 병이 테이프로 가려진 사진이 SNS에서 퍼지며 화제가 됐습니다, 하인즈 캐나다는 이 바이럴 모멘트를 역으로 활용해 라벨을 의도적으로 가린 '비공식 스타디움 케첩' 한정판을 출시했습니다. 금지당한 것조차 마케팅으로 만들어버린 이 캠페인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쾌하게 강조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농심, 월드컵 개최국 멕시코에서 신라면을 알리다] 농심이 월드컵 개최지인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대규모 음식·문화 축제 '캄포 마르테 26'에 참가해 신라면 홍보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시식 행사와 함께 신라면 캐릭터 '신(SHIN)'이 그려진 굿즈를 배포하며 현지 팬들과 접점을 넓혔습니다. 첫날에만 4,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F&B인의 든든한 파트너 [더스쿱]입니다.
어느덧 월드컵의 뜨거운 열기를 품은 뉴스레터 4호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놓치면 안 될 F&B 브랜드들의 월드컵 프로모션을 골라 담았습니다. 여기에 프랑스 국민 밤잼 크렘드마롱을 국내에 선보인 우드앤우즈 대표님의 든든한 인터뷰까지 꽉 채웠으니, 이번 주도 더스쿱과 함께 F&B 트렌드 최전선으로 달려가 볼까요?
최근 브랜드들은 월드컵을 통해 단순한 제품 노출을 넘어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이색적인 '경험'을 판매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데요. 경기장 안의 승부 만큼이나 흥미진진한 F&B 업계의 마케팅 전쟁 속에서 소비자의 눈과 입을 사로잡은 재미있는 글로벌 F&B 프로모션 사례 5가지를 소개합니다⚽
[코카콜라, 제품 라벨 속에 축구 스타 포토카드를 숨겼다]
코카콜라가 글로벌 스포츠 트레이딩 카드 기업 파니니와 손잡고 특별한 수집형 프로모션을 선보였습니다. 북미에서 판매되는 코카콜라 제품의 라벨을 뜯으면 세계적인 축구 선수 12명의 포토카드가 숨겨져 있는 방식으로, SNS를 통해 소식이 퍼지자 이베이에서 12종 세트가 최대 79달러(약 12만원)에 거래될 만큼 수집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Lay's, 월드컵 개최국에서 영감 받은 감자칩 3종 한정 출시]
글로벌 스낵 브랜드 Lay's가 월드컵 개최국의 미식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한정판 신제품 3종을 선보였습니다. 아르헨티나의 대표 소스 치미추리에서 착안한 'Argentinian-Style Steak with Chimichurri', 브라질의 마늘 소스 요리에서 착안한 'Brazilian-Style Garlic Sauce', 프랑스의 어니언 수프에서 착안한 'Wavy French Onion Soup'이 그 주인공입니다.
[Dog Haus, "선수가 골 넣을 때마다 생맥주 $1 할인"]
미국 버거·핫도그 레스토랑 체인 Dog Haus가 월드컵 기간 동안 경기 중 득점이 발생할 때마다 생맥주 파인트 소매가를 $1씩 자동 인하하는 'They Score, You Score' 프로모션을 선보였습니다. 경기 전산 시스템과 연동되어 골이 들어가는 순간 POS에 자동 반영되는 방식이 핵심으로, 고객이 별도 쿠폰 없이도 혜택을 누릴 수 있어 화제를 모았습니다.
[하인즈, '검열당한 케첩병' 바이럴 마케팅에 역이용]
월드컵 경기장 내 스폰서십 규정으로 인해 하인즈 케첩 병이 테이프로 가려진 사진이 SNS에서 퍼지며 화제가 됐습니다, 하인즈 캐나다는 이 바이럴 모멘트를 역으로 활용해 라벨을 의도적으로 가린 '비공식 스타디움 케첩' 한정판을 출시했습니다. 금지당한 것조차 마케팅으로 만들어버린 이 캠페인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쾌하게 강조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농심, 월드컵 개최국 멕시코에서 신라면을 알리다]
농심이 월드컵 개최지인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대규모 음식·문화 축제 '캄포 마르테 26'에 참가해 신라면 홍보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시식 행사와 함께 신라면 캐릭터 '신(SHIN)'이 그려진 굿즈를 배포하며 현지 팬들과 접점을 넓혔습니다. 첫날에만 4,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140년 전통 프랑스 밤잼, 한국 시장에 안착시키고 아시아 시장 넘보는... 우드앤우즈 이동혁 대표 인터뷰]
지인에게 선물 받은 밤잼을 치약으로 오해했던 유쾌한 해프닝. 이 우연한 계기로 140년 동안 오직 밤 하나에만 진정성을 바쳐온 프랑스 밤잼 크렘드마롱을 국내에 선보인 기업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우드앤우즈입니다.
프랑스 식문화 교류의 핵심인 '주한프랑소상공회의소'의 추천으로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여했던 이들은 당시의 교류를 발판 삼아 군밤축제, 홈쇼핑까지 차근차근 채널을 넓혀왔는데요. 올해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다시 한번 프랑스 상공회의소 부스로 찾아옵니다. 공간 경험을 넘어 아시아로 도약을 준비하는 이동혁 대표님의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겠습니다.